히이즈 바디워시|체취 바디워시 한 달 써 본 신랑 반응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저는 식구가 많아서 항상 가성비 바디워시만 쓰는데 이번에 신랑이 뜬금 체취 제거에 좋은 바디워시라며 하나 들고 왔더라고요. 이름만 들어도 남자를 위한 바디워시라는 게 한번에 느껴지는 "히이즈 바디워시"! 저희 신랑처럼 체취로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한 달 사용해 본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남성 전용 바디워시를 찾고 계신 분들이라면 참고해 보세요. 히이즈 바디워시를 선택한 이유 저희 남편이 체질 상 땀도 많고 남들보다 체모도 많아서 늘 체취에 민감한 편이에요. 젊었을 때는 향수도 써보고 세정력이 강한 제품도 써봤는데 체취 제거에는 큰 효과가 없더라고요. 또 나이가 들수록 세정력이 강한 제품은 샤워 후 피부가 당기고 건조한 느낌이 들어서 피하게 되고요. 그래서 이번에 폭풍 검색하다가 남성 전용 바디워시로 후기가 꽤 많은 제품이 있어서 써보기로 했어요. 히이즈 바디워시는 남성 특유 체취의 원인 물질인 노넨알 (냄새 효소)을 근본적으로 분해하여 배출 시키는 원리에요. ✅ 히이즈 노넨엑스 바디워시 장점 깔끔한 향 : 시트러스 우디향 & 쿨 민트향 풍성한 거품 : 67% 남성 체취 감소 효과 & 여드름성 피부 완화 부담 없는 가격 : 500ml 기준, 2만원~2만 3천원 대 히이즈 바디워시 개봉기 우선 제품은 깔끔한 그레이 컬러 용기로 남성적인 느낌이 강했어요. 욕실에 두기만 해도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나긴 하더라고요. 펌프 타입이라 한 손으로 사용하기 편하고 필요한 만큼만 짜서 사용하면 돼요. 용량도 넉넉해서 성인 남자 혼자 매일 사용해도 오래 사용할 거 같아요. 제형은 투명하고 약간 묽은 타입 인데 한 방울만 짜도 거품은 풍성하...

푸꾸옥 맛집 솔직 리뷰|식객·미스터씨푸드·THE GANGS·메오키친 |유명 맛집 4곳 직접 가보니...

해외여행을 가면 '무엇을 먹을지'가 가장 큰 고민이죠. 특히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여행이라면 위생이나 분위기를 더 신중하게 따지는 것 같아요. 저도 지난 3월 푸꾸옥을 여행 준비하면서 식당을 가장 많이 고민했는데요. 오늘은 유독 편식이 심했던 저희 집 남자들과 3박 5일 동안 함께 했던 식당들에 대해 솔직 리뷰 남겨볼게요.

한식부터 신선한 씨푸드, 분위기 좋은 스테이크 집, 로컬 맛집까지 모두 경험해 본 1인의 솔직 후기가 여러분의 식당 선택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푸꾸옥-맛집-썸네일

소나시 한식당 '식객'

사실, 여행 오기 전부터 신랑은 '한식은 최대한 피하고, 로컬 음식을 체험하고 오겠노라' 다짐하고 있었는데 여행 둘째 날 첫 조식을 먹고 바로 생각이 바뀌었어요.

향신료 냄새에 아무것도 먹지 못했거든요. 심지어 딸기쨈도 우리나라와 맛이 달라서 입맛 까다로운 저희 아들은 식빵 한 조각도 먹지 못했답니다.

그래서 선택한 점심 메뉴는 한식당 '식객'!!

소나시 야시장 중간 지점에 있고 베스트웨스턴에서 도보로 5분 거리예요.

식당은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였어요. 고깃집인데도 연기 하나 없이 쾌적하더라고요.

푸꾸옥-소나시-한식당-식객-입구

메뉴는 돼지갈비와 된장찌개, 순두부찌개 등을 주문했는데 한국식 밑반찬부터 나오니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어른들은 맥주부터 마시기 바빴고요.

푸꾸옥-한식당-식객-메뉴

물론 한국식 된장찌개나 순두부 만큼 만족스럽진 못하지만 저희 가족은 나름 맛있게 먹었습니다. 돼지갈비는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서 잔뜩 시켰는데 달달한 맛이 질리는지 조금 남기긴 했어요.

음식은 조금씩 먹어보고 부족하면 더 시키는 걸 추천 드려요^^;;

여행 첫 날을 한식으로 든든히 시작하고 나니 슬슬 텐션이 올라오더라고요. (절대 맥주 때문 아님!)

식객은 아이부터 부모님까지 호불호가 없는 다양한 메뉴가 있어 추천할 만한 식당인 것 같아요. 직원들도 다 친절하게 응대해 주시고 메뉴판에 한국어가 적혀 있어 주문도 어렵지 않았어요.


신선한 해산물 맛집 미스터 씨푸드

푸꾸옥에 왔다면 역시 씨푸드는 꼭 먹어봐야겠죠. 저녁은 소나시 야시장에서 해결하려고 쭉 걸어 봤는데 역시 미스터 씨푸드가 제일 줄이 기네요.

6시쯤 갔는데 웨이팅 조금 있었고 1층 테이블에 앉았는데 많이 더웠어요. 비수기라는 게 믿어지지 않을 만큼 사람 정말 많고 정신없이 주문해서 먹은 기억밖에 없어요.

푸꾸옥-미스터씨푸드-입구


메뉴는 마늘버터새우, 오징어 튀김, 닭 튀김, 랍스터구이1, 볶음밥 시켰고 모닝글로리는 서비스로 나와요. 모닝글로리 맛이야... 말뭐.말뭐.

랍스터를 주문하면 밖에 수조에서 생물/냉동, 크기까지 직접 보고 고를 수 있게 해줘요. 랍스터는 배 터지게 먹어야지 했는데.. 생각보다 싸지 않아서 맛만 봤네요. (아이들이 해산물 킬러였음.)

푸꾸옥-미스터씨푸드-메뉴

전체적으로 가격은 한국보다 저렴한 편이지만 관광지라 아주 싸진 않아요. 저흰 5인가족에 약 206만동(한화12만원) 가량 나왔어요. 하지만 음식의 신선도를 생각하면 해산물은 꼭 많이 드셔 보시길 추천 드려요.

만약 저에게 2꿕의 기회가 생긴다면 다음엔 조금 더 차분하게 먹을 수 있는 씨푸드 식당을 찾아 보려고요. 한가하고 쾌적하게 먹을 수 있는 분위기였으면 더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남는 식당이었습니다.


분위기 때문에 찾아간 THE GANGS 스테이크

셋째 날은 혼똔섬 관광을 마친 후 선셋타운에서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을 찾다가 THE GANGS를 방문했어요. 케이블카 승강장과 거리가 조금 있어서 버기카로 드랍서비스 이용했어요. (버기카- 1인당 1만동, 버기투어 X)

이 식당은 테라스에서 노을을 바라보며 먹는 저녁을 기대하고 갔는데 결과는 많이 아쉬웠어요.

조금 이른 시간(오후 4시 30분 경)이어서 그런지 손님이 없기도 했고, 전망 때문에 2층 테라스를 요청했는데 안된다고 하시더라고요.

푸꾸옥-더갱스-입구

살짝 언짢았지만 그냥 스테이크 맛을 기대하며 주문 했습니다. 메뉴는 모듬 바베큐와 마늘 볶음밥을 시켰어요. 스테이크는 그럭저럭 먹을 만 했고 마늘 볶음밥도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푸꾸옥-더갱스-메뉴


하지만 다음에 2꿕을 하게 된다면 스테이크는 안 먹을 것 같아요. 베트남에서 육류는 그다지 비추천!
가격은 현금으로 계산해서 기억이 안 나네요.

저녁 식사는 아쉬웠지만, 식사를 마치고 야시장까지 걸어가는 동안 바다 바람을 맞으며 붉은 노을을 감상하니 기분이 조금 나아졌어요. 선셋타운은 정말 이름에 걸맞게 멋진 노을을 보여주는 곳이었어요.

저는 이른 시간에 방문해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지만 가족이나 연인끼리 분위기 있는 저녁 식사를 원하신다면 괜찮은 선택지가 될 거 같아요.


현지 감성이 살아있는 메오키친

여행 마지막 날에는 현지 음식 한번 제대로 맛보고 싶어서 메오키친에 방문했어요. 늦은 점심을 먹게 되어 3시 30분쯤 식당에 도착했는데 사람은 많았지만 웨이팅 없이 바로 앉았어요.

푸꾸옥-메오키친-내부

이 곳은 워낙 유명한 곳이라 가기 전부터 기대가 컸는데 음식은 정말 기대 이상이더라고요.

향신료 때문에 호텔 조식도 못 먹던 신랑도 쌀국수 맛과 반쎄오 매력에 푹 빠졌어요. 한국인 입맛에 맞게 적절하게 간이 되어있어 여행 중 가장 맛있게 먹은 식당이 아닐까 싶어요.

쌀국수3, 반쎄오, 닭꼬치, 볶음밥등을 시켰는데 사람 얼굴 만한 반쎄오가 나와서 정말 놀랐어요. 직원은 이런 상황이 익숙한지 먹는 법을 알려주기 앞서 사진 찍을 거면 찍어도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제 입맛에는 반쎄오 찍어 먹는 소스가 킥 이었어요.

푸꾸옥-메오키친-반쎄오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실내가 연기도 자욱하고 그다지 시원하지 않아 답답한 느낌이었어요. 먹는 내내 땀을 뻘뻘 흘리며 먹었다는...

하지만 맛과 합리적인 가격이 너무 매력적인 곳 이어서 꼭 한번 들러보시길 추천 드려요. 저희는 5인 식사에 95만동 나왔습니다.


마무리

이번 푸꾸옥 여행에서는 다양한 식당이 있어서 매일 다른 스타일의 음식을 접해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다행히 초등학생 자녀 셋과 입맛 까다로운 신랑도 잘 먹어 주었고요.

제가 고른 식당들의 공통점은 대부분 유명한 탓에 붐빈다는 단점이 있지만 맛은 모두 중박 이상이어서 믿고 먹어도 된다는 것이 저의 결론이에요.

푸꾸옥 여행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에게 저의 솔직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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