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 냄새의 원인? LG 통돌이 세탁기 거름망 새것처럼 되살린 후기

여러분은 세탁기 청소 자주 하시나요? 저도 아이가 셋이다 보니 하루도 빠짐없이 세탁기를 돌리지만 정작 청결해야 할 거름망 청소는 잊고 지낸 적이 많아요.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빨래에 이물질도 묻어 나오고 꿉꿉한 냄새까지 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큰 맘먹고 거름망 청소를 해 보았습니다. 6개월 넘게 손을 안 댄 터라 처음 거름망을 분리해서 본 순간 너무 깜짝 놀랐어요. 먼지와 머리카락, 보푸라기는 물론이고 군데군데 곰팡이까지... 그냥 버리고 새로 살까... 잠깐 고민했지만 5만원 가량의 거름망 구입비를 아껴보고자 청소해 보았습니다. 어떻게 새것처럼 되살렸는지 지금부터 후기 나눠볼게요. LG 통돌이 세탁기 거름망 청소 주기 거름망은 세탁 중 발생하는 먼지와 보푸라기, 머리카락 등을 걸러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죠. 하지만 오랫동안 청소하지 않으면 필터 기능이 떨어져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요. 특히 여름철은 습도가 높아 세균 증식 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에 빨래 쉰내의 주범이 되기도 해요. 귀찮더라도 세탁기의 효율을 높이려면 정기적으로 청소해 주어야 한답니다. 일반 가정 : 한 달에 1회 여름철 및 장마철 : 2~3주에 1회 세탁량이 많은 가정 : 2주에 1회 이불 빨래가 많은 가정 : 수시 점검 또한 세탁조 클리너를 이용한 세탁조 청소(통세척)도 3개월에 한 번 정도 함께 진행하면 더욱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거예요. LG 통돌이 세탁기 거름망 분리하는 법 이제 본격적으로 LG 통돌이 세탁기의 거름망을 분리해 볼까요? 대부분 통돌이 세탁기는 안쪽 벽면에 붙어 있어서 쉽게 확인할 수 있어요. 모델에 따라 모양은 조금 다르지만 분리 방식은 거의 비슷...

인버터 에어컨, 하루 종일 틀어도 전기세 안 나오는 방법 5가지

여름철만 되면 전기요금 걱정이 앞서죠. 특히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하루 종일 에어컨을 켜두는 날이 많아 전기요금 폭탄을 피할 수가 없는데요.

저 역시 세 아이를 키우면서 에어컨 사용량이 많다 보니 전기세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법을 꾸준히 찾게 되는 것 같아요. 오늘은 제가 실천하고 있는 인버터 에어컨 사용법에 대해 나눠보려고요. 사용 습관만 바꿔도 전기요금을 크게 줄일 수 있으니 끝까지 읽어보세요.

인버터-에어컨-전기세-절약-썸네일


1. 우리 집 에어컨은 인버터 일까?

인버터와 정속형을 구분하는 건 크게 어렵지 않아요.

보통 2011년도 이후에 만들어진 제품은 대부분 인버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구체적으로는 냉매에 따라 구냉매(R-22)는 정속형, 신냉매(R-410A)는 인버터로 볼 수 있고요. 그밖에 '한국산업표준화법에 의한 표시' 스티커에 냉방(정격) 능력이 세분화되어 있으면 인버터 에어컨이라고 보시면 돼요.

인버터-정속형-에어컨-차이


하지만 인버터 에어컨이 아니더라도 오늘 알려드릴 꿀팁은 냉방기기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데 큰 도움이 되실 거예요.


2. 인버터 에어컨, 계속 켜두는 게 더 절약일까?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YES입니다.

인버터 에어컨은 온도를 유지하면서 전력을 조절하는 방식이라 껐다 켰다를 반복할수록 오히려 전기를 더 많이 사용하게 돼요.

🔎핵심 포인트

  • 처음 켤 때 전력 소비가 가장 큼

  • 자주 끄면 다시 강하게 작동 → 전기세 증가

  • 일정 온도 유지가 가장 효율적

👉 따라서 “잠깐 외출”이라면 끄지 말고 온도만 살짝 올려서 유지하는 편이 좋아요.

 

3. 전기세 줄이는 핵심 꿀팁 5가지

1) 자동운전 모드 유지 (☆가장 중요)

에어컨을 켰다 껐다 하지 말고 자동모드로 계속 유지해 보세요. 이 방법 하나만 지켜도 전기세 절약 효과를 크게 느끼실 거에요.

👉 저는 외출 시에는 끄기보다 ‘에코모드’를 설정해 두곤 해요.


2) 실외기 관리가 전기세를 좌우

실외기가 뜨거워지면 에어컨 효율이 떨어지고 전기 사용량이 늘어나게 돼요.

따라서 직사광선을 차단하고 주변 공간이 틔여 있기만 한다면 전기세 효과는 확실할 거에요.


3) 필터 청소는 2주에 1번

필터에 먼지가 쌓이면 냉방 효율이 떨어져 전기 소모도 증가해요. 필터는 2주에 한 번씩, 물 세척 → 그늘에서 완전 건조 → 재 장착 해주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 특히 집에 아이가 있다면 더 자주 관리가 필요하답니다.


4) 실내 온도 유지 환경 만들기

에어컨만 틀어서는 온도가 금방 떨어지지 않아요. 암막 커튼을 설치하거나 문틈으로 냉기가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잘 막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적정 온도 26~28도 유지가 가장 효율적


5) 선풍기 같이 사용하기 (체감효과 최고)

저희 집은 거실을 확장 한 데다 평수도 넓어서 주방까지 시원 하려면 중간에 써큘레이터를 같이 사용해야 하더라고요.

선풍기를 천장 방향으로 향하게 하면 공기 순환을 유도할 수 있어요. 일반 가정집에서도 선풍기를 함께 사용하면 냉기가 빠르게 퍼지는데 도움이 될 거에요.

👉 에어컨 온도를 1~2도 높여도 충분히 시원한 효과를 볼 수 있어요.


4. 인버터 에어컨 사용 후기

저희 집은 아이가 셋이라 여름에는 거의 하루 종일 에어컨을 켜 두는 편이에요. 자주 껐다 켜는 방식이 전기세가 더 나온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막상 외출할 때도 계속 켜 두는 게 불안하긴 하더라고요.

하지만 인버터 방식을 믿고 위 방법처럼 자동운전 유지 + 실외기 관리 + 선풍기(써큘레이터) 병행으로 사용법을 바꿔보기로 했어요.

그 결과 전기요금이 약 20% 정도나 줄어드는 효과를 체감했답니다. 무조건 아끼는 것보다 제대로 사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걸 크게 깨달았죠.

마무리

여름철 전기세, 피할 수는 없지만 충분히 조절할 수는 있는 것 같아요. 오늘 알려드린 방법 중 딱 2~3가지 만이라도 이번 여름에 실천해 보세요.

저희 같은 다자녀 가정이나 하루 종일 에어컨을 사용 해야 하는 환경이라면 인버터 에어컨 사용법만 잘 알아도 확실히 체감 되는 차이를 느끼실 거예요.

올 여름은 얼마나 무더울지... 벌써 부터 걱정이 되네요. 여러분도 올바른 인버터 에어컨 사용법으로 알뜰한 여름 나세요.